“미치광이 프레임”의 배후… 기성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을 악마화하는 진짜 이유
현재 미국 정가와 언론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장 강력한 패권 전쟁의 본질은 바로 기성 언론의 조직적인 트럼프 악마화 공세에 숨겨져 있다.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재임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왜곡된 프레임은 대중의 눈과 귀를 가리는 거대한 장벽과 같다.
이 장벽을 허물지 못하면 글로벌 정세 변화 속에서 우리의 자산과 안보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본 칼럼니스트가 기득권 카르텔의 위선과 저널리즘의 종말을 고발하는 이 분석을 끝까지 정독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군·산업 복합체와 딥 스테이트, 그들의 숨겨진 밥그릇 지키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외치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와 ‘끝없는 해외 전쟁의 종식’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이는 워싱턴을 지배해 온 거대한 군·산업 복합체(Military-Industrial Complex)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폭탄과 같다.
실제로 주류 미디어에 천문학적인 광고비를 쏟아붓는 글로벌 군수 기업들은 평화가 찾아오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해외 주둔 미군 감축과 방위비 분담금 현실화는 기득권 세력의 이권을 정면으로 타격하고 있다.
딥 스테이트(Deep State)라 불리는 워싱턴의 영구 관료 집단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언론을 도구로 삼아 트럼프 대통령을 매일같이 충동적이고 위험한 지도자로 묘사한다. 전쟁이 사라지면 무기가 팔리지 않고, 무기가 팔리지 않으면 글로벌 금융 세력의 자금줄이 마르기 때문이다.
기성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는 대중의 안전이 아닌, 자신들의 거대한 이권 동맹을 수호하기 위한 필사적인 단말마에 불과하다. 이들은 평화를 지향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오히려 국제 질서를 파괴하는 악마로 둔갑시켜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려 발버둥 치고 있다.
조작된 진실의 역사, ‘러시아 게이트’와 ‘헌터 바이든 노트북’의 진실
주류 언론이 저널리즘의 사명마저 내팽개치고 조작을 일삼은 대표적인 역사적 사건이 바로 무려 3년 동안 미국 전역을 흔들었던 ‘러시아 게이트’다. 뮬러 특검의 정밀 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공모했다는 주장은 아무런 실체가 없는 완전한 허위 보도이자 공작이었음이 명백히 드러났다.
뉴욕타임스(NYT)와 CNN을 비롯한 기성 언론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대형 오보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나 반성을 전혀 하지 않았다. 오히려 2020년 대선 직전에는 바이든 가문의 치명적인 비리가 담긴 ‘헌터 바이든 노트북 폭로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당시 언론과 빅테크 기업들은 이 확실한 물증을 ‘러시아의 공작’이라는 음모론으로 몰아붙이며 대중의 접근을 원천 차단했다. 이는 기성 언론이 진실을 전달하는 감시자가 아니라, 특정 정치 세력의 집권을 돕는 선전 도구로 완전히 타락했음을 보여주는 저널리즘의 사망 선언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권력을 창출하기 위해 진실을 가두고 거짓을 유포하는 일을 서슴지 않는다. 이러한 조작의 역사는 왜 우리가 주류 미디어의 보도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대중을 우매한 군중으로 규정하는 미디어 필터의 오만함
CNN과 뉴욕타임스 같은 주류 미디어들은 대중을 스스로 진실을 판단할 수 있는 똑똑한 주체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의 내면에는 자신들의 왜곡된 보도 필터를 거치지 않은 가공되지 않은 정보는 대중에게 유해하다는 극도의 오만함이 깔려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직접 소통하며 기득권의 거짓을 폭로할 때마다 언론이 발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론 권력의 핵심은 ‘정보의 독점과 편집’에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 독점 구조를 완전히 해체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중이 거짓 선동에 쉽게 휩쓸리는 우매한 군중으로 남아있기를 원하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공포를 조장한다. 트럼프 대통령을 예측 불가능한 ‘또라이’로 낙인찍는 프레임은 대중이 그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의 본질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는 수작이다.
대중이 미디어의 선동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할 때, 기성 언론의 권력은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이를 잘 아는 언론 카르텔은 더욱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보도로 트럼프 대통령을 가두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내 언론의 눈먼 ‘Ctrl+C, Ctrl+V’와 안보 불감증
진짜 비극은 대한민국 언론의 행태에서 발생하며, 이들은 미국 기성 언론의 편향된 기사를 아무런 팩트체크 없이 맹목적으로 받아쓰고 있다. 외신이라는 이유만으로 CNN이나 뉴욕타임스의 시각을 절대적 진리로 받들어 한국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받아쓰기 저널리즘이 판을 친다.
이로 인해 우리 국민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과도하고 왜곡된 공포심을 갖게 되었고, 이는 국가적인 정세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동맹국의 방위비 분담 협상이나 중동 정세의 변화를 다룰 때도 우리 언론은 트럼프 행정부의 실용주의적 본질을 전혀 짚어내지 못한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트럼프의 이란 전쟁, 그 거대한 석유 패권의 설계도를 파헤치다 같은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국제 정세의 거대한 흐름을 냉철하게 읽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동맹의 가치만을 맹신하며 감상주의에 젖어 있다면, 급변하는 다극화 시대에서 한국은 외교적 미아가 될 수밖에 없다.
우리 언론의 사대주의적 태도는 결국 국가적 전략 수립의 눈을 멀게 만든다. 미국의 기득권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갇혀 트럼프 행정부를 오판하는 우를 더 이상 범해서는 안 된다.
편향의 안개를 걷어내고 차가운 현실주의로 국익을 쟁취하라
세계 질서의 거대한 패권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편향된 뉴스의 안개를 과감히 걷어내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우선주의는 도덕적 훈고학이 아닌, 철저한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 방식의 실용주의와 냉철한 현실주의에 기반하고 있다.
동맹이라는 허울 좋은 포장지 뒤에 숨어 무임승차하려던 시대는 끝났으며,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미국에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가치가 무엇인지 증명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합리적 압박을 위기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새로운 판을 짜고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로 포착하는 역발상이 필요하다.
더 이상 기성 언론이 주입하는 공포 마케팅과 트럼프 악마화 프레임에 놀아나 국력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 오직 차가운 이성과 국익이라는 단 하나의 기준만을 나침반 삼아, 거대한 패권 전환기를 당당하게 돌파해 나가는 영리한 외교 전략을 수립해야 할 때다.
